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누가복음 22장을 제시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누가복음 22:16~18)
 
그들은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말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유월절이 지켜져야 한다는 해석이다.
 
언뜻 듣기에 그들의 주장처럼 새 언약 유월절을 이 땅에서 지켜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가? 죄 사함을 받는 절기다(마태복음 26:17~28). 그렇다면 그들은 죄인의 죄를 사함 받는 절기인 유월절을 죄인으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천국에서 지키겠다는 얘기가 된다(요한계시록 14:5).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하니 천국에 가서 유월절을 지킨다, 그곳에서 죄 사함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일까.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누가복음 21:29~31)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에서 싹이 날 때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라고 비유로 알려주셨다. 또한 마태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가 언제인지를 명확히 알려주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33)
 
두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는 인자 곧 재림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가복음 22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임하실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이는 재림 예수님만이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유일하게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는 분,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증거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뜻이다.
 
이같이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여전히 유월절은 천국에서 지켜야 한다고 우기겠는가.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 문 안쪽으로 발도 디밀 수 없는데 어쩌랴. 이제라도 깨달아 유월절을 세워주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야 할 것이다.
 
 
 
 

생태계 교란종, 잘못 심으면 낭패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생태계 교란종, 잘못 심으면 낭패
 
 
정원에 예쁜 달맞이꽃을 심었다.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달맞이꽃이 달콤한 향을 품으며 정원에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두어 달 지날 무렵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달맞이꽃 근처에 있는 다른 화초들이 하나 둘 시들더니 말라버린 것이다.
 
알고 보니 달맞이꽃이 범인이었다. 화초에 문외한인 필자는 그제야 달맞이꽃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임을 알았다. 외부에서 유입되어 기존 생태계를 파괴시킨다는 생태계 교란종. 우리도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들어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 생태계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마태복음 13:24~28)
 
이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좋은 씨인 하나님의 말씀을 뿌려주셨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 이후 교란종들이 하나 둘 유입되기 시작했다. AD 321년 일요일 예배가, AD 354년 크리스마스가 슬그머니 들어와 뿌리를 내렸다. 어느새 십자가 숭배 사상도 교회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교란종들은 영적 생태계에 파고들어 진리를 파괴하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생태계 교란종인 줄도 모르고 그 겉모습에 현혹됐다.
 
이대로 영적 생태계는 교란종의 세계가 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셨다. 영적 교란종에 대한 제거 작업에 들어가신다고 하셨다.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30)
 
영적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종. 잘못 알고 심으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꼭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66 권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하였을까요?
그것은 성경에 예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종파간의 정통성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 외에는 없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성경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하였고 그 예언안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그리스도로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들의 시비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기독교의 근간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자들의 억지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고 증거 하였으니 그것이 재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 모습되어
이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성령 시대에 영생주시려 육으로 임하신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섬길 것입니다.
 
 

다윗의 위를 이루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위를 이루신 안상홍님


[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년 동안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후 하늘로 올리어 가셨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그리고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몇 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몇 년 동안 복음의 길을 걸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지 않고 다윗이 와서 다윗의 위에 앉아 왕 노릇 할 것이라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예언을 할 당시는 실존했던 다윗이 세상을 떠난 지 이미 4-5백 년 후입니다.
그러면 왜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이라 했을까요?
[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위 예언의 말씀은 모두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수태하여 낳게 될 아들이 다윗의 위를 받게 될 것이며 영원히 왕 노릇 하리라 알려주었습니다.
결국 오리라 한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다윗이 오는 것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존했던 다윗의 생애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애를 미리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실존했던 다윗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예수님은 몇 세에 기름부음 받아 영적 유대인의 왕이 되었을까요?
 
[ 3:21-23]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 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실존했던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오른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영적 유대인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다윗과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어 40년 동안 유대나라를 통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도 40년의 복음의 길을 걸어가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공생애를
3년간밖에 채우지 못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셨습니다.
다윗의 왕위 40년 중, 37년을 채우지 못하신 것입니다.
이 부족한 37년을 채우고 예언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
재림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복음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관을 갖지 못해
막연히 심판주로 오실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성경에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데 어느 장소에,
어떤 모습으로,
언제 오시는지 미리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곧,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 요한은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의 진리가 봉해져 누구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봉해진 진리를 개봉하시려 재림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로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시 오시는 다윗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곧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몇 세에 왕 위에 나아가야 할까요?
다윗이 30에 위에 나아갔듯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셔야만 됩니다.
또한 초림 예수님께서 채우지 못한
다윗의 위 37을 채우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성탄하셔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7년 복음의 길을 걸으시고
1985년 승천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
이 시대 다윗의 이름으로 오셔서
다윗의 위를 온전히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