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에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1) 남은 자손
(1) 10:20-23 그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끝까지 행하시리라
(2) 9: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 약속의 자손 144,000
(1) 바다 모래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많이 있다할지라도 택하심을 받은 약속의 자손 즉 마지막 살아남아 변형을 입고 승천할 성도들은 오직 144,000(7:2-4)
3) 약속의 자손은 남은 자
(1) 남은 자 곧 약속의 자손만 구원의 대상
9:27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구원 얻을 남은 자는 약속의 자손
- 11:3-5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자손
- 9:27의 남은 자나 롬11:5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는 다 같은 예언으로 약속의 자손이라는 뜻
4) 약속의 자손은 성령을 따라 낳은 사람
(1) 4:28-29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다
(2) 12:17의 여자의 남은 자손도 약속하신 약속의 자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낳은 자손이 되는 것임
(3) 미리 약속한 자손을 성령을 따라 난 자라고 하였고 약속 없이 낳은 이스마엘과 같은 사람을 육체를 따라 난 자라고 한 것임
(4) 오늘날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세워진 교회의 사람들이 성령을 따라 난 자가 되고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임
 
 

진리를 회복하러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늘 어머니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37개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증인들입니다..
 
 
 
진리를 회복하러 오신 재림 그리스도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시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주로 임하시는 재림에 대해서만 알 뿐, 심판 이전에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 오시는 재림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올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재림의 목적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놓으신 구원의 진리가 어두움에 감추어져 버렸으니 이런 세상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우두움에 감춰진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2)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
예수님게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가라지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3:24~25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했던 사도 바울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 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 신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이 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 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되었습니다.
 
(3) 누가 진리를 회복할 것인가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과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어지러지고 훼파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두 번째로 임하셔서 사도시대 이후 감추어진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7년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하나하나 회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 주셨습니다(4:1~2).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시고 성도의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언약을 저버림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됨
 
1. 유대 멸망원인(주전587)
1) 44:22-23 법과 율례 대로 행치 아니함으로 재앙이 미침
2) 왕하24:14 예루살렘의 모든 방백, 백성 포로 되어 빈천한자만 남음
3) 왕하25:8-12 예루살렘 멸망되어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 됨으로 빈천한 자만 남음
4) 25:11-14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 되어 돌아올 것임, 그들의 행한 대로 보응 받음
 
2. 돌아온 자와 멸망 받은 자
1) 돌아온 자 : 참 선지자(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실행한 자
2) 멸망 받은 자 : 거짓 선지자(하나냐)의 예언을 믿고 노력하지 않은 자
-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미혹케 하여 인도 받는 자가 멸망당함
3) 그 당시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음 (103P, 8-9째줄 참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재림은?

 
 
 
재림은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는가?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의 예언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 그리스도께서 유대나라에 예언 따라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사람이라 하여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 또한 바로 깨닫지 못하면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름 타고 오신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1)구름에 대한 의미
"구름 타고 오시리라"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구름을 실지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비유적인 구름으로 보아야 할까요?
실지 구름이라면 비유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멸망 받을 것이요,
비유적인 구름이라면 실지 구름이라 하는 자들은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구름 타고 오신다는 문제도 비유로 보아야 되겠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신다 했습니다(1:2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 1:5). 그 빛을 보고는 살 자가 없습니다(33:20).
그래서 2천 년 전 하나님께서는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1:9).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1:14).
예수님의 오심을 다니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7:13~14] 내가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나할 것이니라
 
권세(28:18]와 영광(17:10)과 나라(22:29)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다니엘서의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은
초림 예수님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지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까?
아니면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시고 오셨습니까?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셨습니다.
이를 두고 구름 타고 오신다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예언도
육신 속에 신성을 감추고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이 태양 빛을 가리듯이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신 속에 감추시고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비교하여 살펴보면 많은 증인들을 구름에 비유하였으며 거짓된 목자를 물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고 거짓 자랑하는 자를 비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습니다.
이는 육체를 입은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구름은 육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1: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25:14] 선물 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2)기타 재림에 대한 예언
백마(白馬)타고 오신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을 구름 타고 오신다고만 예언된 것이 아니라
백마를 타고 오실 것으로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19:11~13]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의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고 기록되었는데,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1:1).
즉 하나님께서 백마를 타고 오셔서 심판을 베푸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백마 역시 비유로써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려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쓰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재림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였습니다.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 재림을 "두 번째 나타나신다"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나타난다는 말은 첫 번째가 있었기 때문이며
첫 번째는 육체를 쓰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 역시
육체를 쓰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육체를 입을 수 있나며 성육신하심을 부인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때에 따라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그리스도의 재림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육신을 쓰신 사람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지 구름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절대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을 사람이라 하여 믿지 못하고
비방하는 일에 앞장 설 것입니다.
"어찌 사람을 하나님이라 하느냐", "사람 믿는 교회는 이단이다""참람하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육체로 이루어질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