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새이름을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두 번째 오신
예수님의 새이름하늘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성령(聖靈)의 이름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것으로 예언되었습니다(9:28).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시고
새로운 이름인 예수로 오셨듯이,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예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성경으로 장차 될 일을 증거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새 이름'이라고 증거 하셨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2천 년 전 육체로 임하실 때 여호와의 새 이름으로 오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이러한 예언을 알지 못하고
고정관념에 빠져 예수님의 새 이름을 외면한다면
과거 유대인들의 전철(前哲)을 되풀이하게 되어 이 시대를 통해 이루시는 구속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를 의지할 때
구원의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를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은
그 이름을 깨닫고 영접하여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자녀들에게 새 이름의 권능을 체험하도록 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聖靈)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따라 새 이름인 성자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 하였고
두 번째 오시는 분을 성령이라 하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여호와의 새 이름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