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의 구원의 기별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증거 되어 있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및 3차 7개 절기를 지키면서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구원받은 성도들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는 안상홍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말씀을 상고하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구원의 기별을 듣고
 
 

 
19:12~26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하루 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다.
별 고민 없이 결정해도 되는 사소한 문제라면 몰라도,
인생의 방향이 갈리고 생사가 오가는 중대한 일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중한 선택을 하려면 평소 품고 있는 생각이 중요하다.
평상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뻐하고 구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애써 전해준 구원의 소식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천사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쯤 돌이켜 보자.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소식을 농담처럼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지,
구원의 길을 앞에 두고 자꾸 뒤 돌아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과 행동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출처 : 엘로히스트 10월호 성경 역사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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