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우리가 살 수 있는 영젹 생명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생명수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서 사시사철 생명수를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하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영접하시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 수 있는 생명수
1) 십자가의 보혈과 생명수의 샘
- 1900년 전에 하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고귀한 피로 생명수의 샘을 열어 놓으심
 
(1) 생명의 언약에 대한 예언
2:2-3, 4:1-2 하나님께서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침으로 율법이 시온에서 나옴
31:31-32, 8:7-13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움
 
(2) 시온에서 세운 율법은 새 언약
13:1,14:8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남
25:6-9 시온 산에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사망 을 영원히 멸함
22:7,19-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 생명수의 근원
(1) 예루살렘
- 시온성에서 언약으로 주시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항상 흐르고 있음(14:8)
(2) 22:17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
(3)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그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온전히 믿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새언약 유월절 폐지의 역사

예수님께서 죄인 된 자녀들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세상 교회들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허락하시고,
모든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크나큰 축복이 있는 유월절을 하나님을 믿는 세상 교회들은 왜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유월절 폐지의 역사
예수님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복음 전하던 사도시대까지는 유월절이 지켜졌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말기부터 불법의 비밀이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는 불법이 더더욱 활개를 치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불법이 등장하게 될 것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하던 시대에 이미 불법이 등장했다는 말입니다.
유월절 폐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에는 유월절을 가장 중요한 절기로서 닛산(1) 14일 저녁에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에서는 유월절 주간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이유는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했다는 주장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성만찬은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이고
부활절은 부활의 기쁨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의미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같은 날에 기념할 수 없는 절기입니다.
그런데도 당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로마 정부의 세력을 등에 업은 로마교회는 예수님 부활한 일요일에 성만찬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점차 그들의 주장을 따르는 교회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서방 교회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고 급기야는 니케아 종교 회의를 통해 동방교회유월절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세우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절기가 사단 마귀에 의해 폐지된 이후 누구도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없기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이 죄악 세상에 오시어서 유월절을 세우셨으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않기에
유월절도 믿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시고 안상홍 하나님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안상홍 하나님의 유언

[ 절기와 율법 ]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체포와 심문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 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지만 매우 중요한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였다. 예수님은 밤새 산헤드린(유대의 의회 겸 법원)의 심문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위법이었다. 해가 저문 후에는 재판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에 반하는 행위였다. 예수님께서 수욕을 당하며 재판을 받는 동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외면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형하기로 결의했다.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는 사형집행권이 없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는 로마의 힘을 빌려야 했다. 당시 유대에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명으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부임해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의 관저로 끌고 갔다. 2차 심문이 이어졌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유대인들에게 결정권을 넘겼다. 유대인들의 요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사형시키는 것이었다. 혐의는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라 한 죄, 하나님이라 한 죄, 이를 테면 신성모독죄에 해당했다.
사형과 운명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수순이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창상을 입어 출혈을 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채찍질의 고통이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하고 희롱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가셨다. 십자가에 못박기 전,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다.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됐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 사정없이 내리쳤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형을 당하고 있었다.
 
십자가형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이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른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 자연히 땀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찾아온다. 팔레스타인의 뜨거운 햇볕은 사형수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숨쉬는 것조차 힘겹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한 줌의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온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된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서서히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만물조차 그 참혹한 현장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일까. 정오쯤 되자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됐다.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했다.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로마 군병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출애굽기 12:46, 고린도전서 5:7, 요한복음 19:32~37).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안상홍 증인회 새언약 유월절의 중요성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이 세상의 안위를 위하여 자신의 육적인 축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의 목적은 결국 영혼의 구원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생이라 하셨습니다.(요일 2 :25)
 
어떻게 해야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는지
어떤 자가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월절의 중요성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영생을 약속한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오늘날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진리입니다.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해방을 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게 하시려고 유월절을 기념하여 지키라 했습니다(12).
또한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약속하시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소중한 날이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고 기념하라 하셨으며(22:19)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받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분명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중요한 유월절이 누구에 의해 폐지 되었을까요?